Saturday, January 14, 2012

리얼 클로즈 (リアル·クロ-ズ)











무슨 말이야?


방금 혹시라도 부장님이 한마디만 해주셨더라면은 미즈호씨도 다시 생각 했을지도 몰라요.


?


?


그만 두는건 그녀의 자유잖아? 어째서 내가 말릴 필요가 있어?


그건… 그건… 동료이기때문입니다.


동료?


그렇습니다. 저는 이대로 에치젠야가 흩어지는 건 견딜 수가 없어요. 지금의 에치젠야가 너무 좋습니다. 미즈호씨도 료씨도 스페이스의 모두와 다부치씨도 어느 누구도 빠지지 말았으면 해요. 모두 함께 열심히 했던 동료이니깐요.


푸핫. 완전히 응석쟁이네. 에치젠야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니?


.


나에게는 네 자신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..주위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에 견딜 수 없는 건 네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라서 그런거야.


하지만… 하지만..!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.


틀렸어. 혼자서 설 수 있는 인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진짜 동료와 만나는 거야. 지금의 너는 주위에 의존하고 있는 것 뿐이야. 그런 너의 어디가 타인의 인생의 선택을 말릴 권리가 있는거야?